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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그곳에 가면 / 유튜브 광고 / CJ 그곳에 가면 여자모델




아시다 시피 저는 유튜뷰를 매우매우 많이 이용합니다

스마트폰 에서도 웹 에서도 가장 많이 사욯하는 서비스 중에 하나입니다

( 사랑해요 구글 더럽 )


아시다시피 유튜브 최대 수익원 중 하나인 스킵광고 ! 


5초 지나면 넘길 수 있는 약간 시간이 긴 광고들이 있는데요


이 광고가 재밌으면 다소 긴 영상들도 챙겨보게 되는데요



요즘 봤던 광고들 중에 제일 맘에 들고 좋았던 광고가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 CJ 그곳에 가면 ' 시리즈 


대략적인 내용은 


CJ 가격 계열사에 한 커플이 방문해서 여자친구가 본인 남자친구에게


무엇이 좋냐 무엇이 더 이쁘냐 그리고 심지어는 " 오빠가 골라줘 ~ "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광고입니다


어색하지 않게 광고내용이 잘 묻어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으앙 넘나 이쁜 여자모델




CJ 그곳에 가면 시리즈의 시작입니다 

이게 1편입니다 배경은 투썸플레이스에요

한 커플이 투썸플레이스에 입성하게됩니다




뭐 먹을래? 라고 남자친구가 물어보자

여자친구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어디한번 지켜보자는 듯이


" 나는 오빠가 아무거나 골라줘 ~ " 라고 말하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개미지옥보다 더 무서운 메뉴지옥이야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못빠져나가


CJ 그곳에 가면 광고중에 가장 웃긴 포인트 ㅋㅋㅋㅋ




모델 주어진 군의 표정이 매우 안쓰럽습니다


과연 무엇을 주문해야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는가

매우 많은 남성분들의 심정을 표현 했다고 볼 수 있는 장면이네요


저는 나름 (?) 으흠 이런 면에서는 꽤 능숙 한 편인데도

저 상황이 어떤 기분인지 잘 알것 같네요


CJ 그곳에 가면 광고는 이런 감정을 개그포인트로 잘 잡아내는 것 같네요




< 자 이 메뉴지옥을 벗어나봐 >


위풍당당한 여친의 모습

남자친구가 아메리카노 두잔을 주문하는데요 ㅋㅋㅋ

그랬더니 그랬더니 여친의 표정이

.

.

.

.

.

.

.

으 딥빡




정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정답은 바로 그녀가 먹고싶은 거 두개




벨지안 가나슈 케이크와 롱블랙 한잔을 들고왔네요

달고 쌉쌀한 매우 좋은 조합입니다

남자들이 이렇게만 깔끔하게 알.아.서 고를 수 있으면 매우 좋겠네요




여친의 행복한 모습이 참 평화롭고 보기 좋네요 




이 여자분의 이름을 너무 알고싶은데

검색력이 부족한지 아직 찾아내지를 못하겠네요 ㅠㅠ

지속적으로 검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되면 CJ 에 문의를 해봐야 할 지도!?


이 아름다운 분은 모델 이소 분 이십니다


입덕하기 일보직전이네요


이상 CJ 그곳에 가면 광고에 관한 개인적인 견해 였습니다


결론은 여자모델 너무 이쁘고 내 스타일이구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또 다른 컨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ㅋㅋㅋㅋㅋ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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