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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던 개에게 / 기르던 개에게 물려 숨져 / 풍산개 / 맹견 / 맹견사고




사건 개요


10월 8일 경북 안동시에서 혼자사시던 70대 할머니가 기르던 개에게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르던 개가 주인을 무는 일이 세계적으로 많이 일어나고있다


안동 경찰서 측은 할머니 목에 개에게 물린 상처가 남아있꼬

집 인근 골목에 피가묻은 개 송곳니가 떨어져있었다고 알렸다


경찰은 낮에 다섯차례 전화를 해보았으나 할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아

요양보호사 신고로 현장에 출동하였고 숨진것으로 확인하였다




어떻게 ?


경찰은 할머니가 기르던 개가 목줄이 풀려있었고 입 주변에 혈흔이 묻은 상태로 주변을 돌아다니고있었다 알렸다

목줄이 풀리는 관리 소홀이 아닌가 예상된다




견종


할머니가 기르던 개는 풍산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풍산개




풍산개는 평소에 온순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야생성으로 인해서 이런 사건이 벌어질 수 도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최근 말라뮤트가 10살 아이를 물거나

가정집에서 키우던 맹견이 시민 세명을 덮치는 등


여러가지 맹견사고가 발생하고있다


맹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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